언론보도

안녕하세요. 굿네이버스 대구사업본부입니다.

대구교통공사, 라오스 루앙프라방 팍우 지역 국외봉사 진행

  • · 작성자|사단법인 대구사업본부
  • · 등록일|2026-09-01
  • · 조회수|6


 

굿네이버스 대구사업본부(본부장 한민희)는 대구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사장 김기혁)과 함께 라오스 루앙프라방의 외곽인 팍우(Pak Ou) 지역에서 국외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라오스 국외봉사는 굿네이버스 대구사업본부와 대구교통공사가 체결한 'ESG 경영 실천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에 따라 마련되었다. 대구교통공사 측은 이번 사업을 위해 총 1,55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국내 지역사회를 넘어 인프라 취약 국가인 라오스의 아동과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양 기관이 뜻을 모았다.

 

봉사단이 방문한 라오스 팍우 지역은 교육 인프라가 열악해 아이들이 편안하게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 크게 부족한 낙후 지역이다. 이에 대구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은 파이 초등학교(Faiy primary school)를 대상으로 학교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전개하여 쾌적한 학습 공간을 선물했다. 공간 개보수와 더불어 도서, 책장, 교육용 기자재 등을 다각도로 지원해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파이 초등학교 학생 120명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한국과 라오스 양국의 음식 문화를 함께 나누기 위해 봉사단원들이 한국 라면을 직접 조리하고 배식하는 급식 봉사를 펼쳤다. 또한 현지 아이들에게 지하철이라는 대중교통 수단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하철 모형을 함께 만드는 교육 시간을 가지며 깊은 교감을 나눴다.

 

아울러 팍우 지역 내 주민들을 위한 환경 개선도 함께 이루어졌다. 봉사단은 지역 내에서 주거 환경이 열악한 낙후 가정을 선정해 거주지 개보수 사업을 진행했다. 해당 가정은 벽이 허물어져 우기 때마다 비가 새고 붕괴 위험이 있는 심각한 상황이었으나, 참사랑봉사단원들이 직접 벽을 세우는 작업을 진행해서 위험 상황이 없는 안전한 생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2년 연속으로 이어온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은 공사의 나눔 가치를 해외에 뿌리내리는 뜻깊은 발걸음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희 굿네이버스 대구사업본부장은 “국경을 넘어 라오스의 아동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준 대구교통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굿네이버스는 앞으로도 대구교통공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사회는 물론, 전 세계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기업과 소상공인, 협회 및 단체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국내·외 아동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출처 :

대구신문 : 대구교통公·굿네이버스, 라오스서 희망 나눔 실천 < 지방자치 < 사회 < 기사본문 - 대구신문

대구MBC : 대구교통공사 '참사랑 봉사단', 라오스에서 봉사 활동

매일신문 : 대구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 라오스서 상생 나눔 실천 - 매일신문

대경일보 : 대구교통공사, 라오스 팍우군에 ‘철길 아닌 마음길’ 놓았다 < 대구 < 지역뉴스 < 기사본문 - 대경일보

BBS NEWS : 대구교통공사, 라오스서 글로벌 사회공헌… 국외 봉사활동 펼쳐 < 전국 < 기사본문 - 불교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