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대구사업본부(본부장 한민희)는 20일 대구 서구 굿네이버스 대구사업본부에서 굿네이버스 대구지역운영이사회(회장 서기란) 정기모임 및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 300명 대상 식료품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서기란 회장을 비롯한 대구지역운영이사회 회원이 참여했으며, 전자레인지 등으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식료품으로 키트를 구성했다. 완성된 식료품 키트는 대구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 3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는 올해 여름·겨울방학 동안 전국 결식 우려 아동 1만 명을 대상으로 식료품 및 대체식 지원 사업인 ‘애들아 밥먹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구사업본부 역시 지역 아동 600명을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굿네이버스의 ‘애들아 밥먹자’ 사업은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기간 동안 결식 위험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에게 도시락, 식료품 키트, 밀키트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전문 영양사가 아동의 성장단계와 영양 균형을 고려해 식단을 구성함으로써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서기란 굿네이버스 대구지역운영이사회 회장은 “방학과 주말 동안 급식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위해 직접 식료품 키트를 포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굿네이버스와 적극 협력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민희 굿네이버스 대구사업본부장은 “성장기 아동에게 균형 잡힌 식사는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매우 중요하지만, 방학 기간에는 급식 공백으로 인해 결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후원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적극 발굴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목 : 굿네이버스 대구지역운영이사회,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 위한 식료품 키트 포장 봉사활동 진행
○일시 : 2026. 08. 20.
○매체 : 대경일보 https://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52473